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옴니아2가 국내에서 각 50만대 팔려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 HTC, 소니엑릭슨 등 국내외 휴대폰 제조사들은 신모델이 속속 등장 할 예정이라 휴대폰 시장의 스마프톤 돌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출시 전부터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폰 대해서 알아보자.
◆ HTC의 ‘HD2’
대만의 스마트폰업체인 HTC가 자사의 최신 윈도모바일 스마트폰 HD2를 SK텔레콤 통해 다음달 중에 출시 할 예정이다. HTC HD2는 원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현존하는 최고 하드웨어 스펙을 지닌 모델로 4.3인치 WVGA(800x480)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 칩셋과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정전식 터치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소니에릭슨이 지난 MWC2010에서 첫 선보인 자사의 안드이드폰‘엑스페리아 X10'가 5월 국내에 출시 할 예정이다. 일명 '몬스터폰'(Monster)이라는 별칭 가진 'X10'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습면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810만 화소 카메라, 4인치 대형 화면, 멀티테스킹 기능등로 강력한 사양을 자랑한다.
또한, 소니에릭슨의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UX) 플랫폼을 적용, 화면 크기에 비해 두께가 13mm에 불과하고 무게도 135g으로 경량화해 휴대하기 편리하다.소니에릭슨 관계자는 "SK텔레콤과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이르면 5월, 늦어도 상반기중 한국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면 추후 안드로이드 2.1로 무상 업그레이드가 실시”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삼성전자의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SHW-M100S(팻네임 미정)’이 이달 중 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M100S는 안드로이드 OS 2.1버전으로 코어텍스(Cortex) A8 기반 800Mhz CPU를 탑재했습면 3.7인치 WVGA(800x480) 해상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국내 사용자들을 고려해 안드로이드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하면 지상파DMB와 블루투스 2.0 등을 지원한다.
◆ LG의 쿼티 키패드 탑재한 이클립스
LG전자는 타 스마트폰와 달리 쿼티 키패드 탑재한 스마트폰 이클립스(LG-LU2300) 다음달 출시 할 예정이다. 자사의 두 번째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는 안드로이드 OS 탑재했습면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 칩셋과 3.5인치 WVGA(480×800) AMOLED 디스플레이와 쿼티 키패드, 지상파DMB, 블루투스, 500만 화소(720P 촬영)를 지원 한다.
◆ 팬택의 시리우스는
팬택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IM A600S)’는 안드로이드 2.1버전에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칩셋를 탑재했습면 3.7인치 WVGA(800x480) 해상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지상파DMB,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시리우스는 감압식 터치를 채택하고 있다. 이외에도 HD(720P)급 동영상 재생과 DivX 지원 등으로 고화질 영상을 재생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운영체제와 가격대의 스마트폰이 시판될 경우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는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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