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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과 이연희가 영화관에서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4월 어느 날 저녁 10시경, 김범과 이연희가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서울의 한 극장에 나타났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상영관에 입장해 오붓하게 영화를 감상했다.
이날 극장에는 이미 커플로 많이 알려진 윤형빈과 정경미도 등장했다. 표를 확인한 윤형빈과 정경미 커플은 김범과 이연희가 앉아있던 자리에 좌우로 떨어져 앉았다.
윤형빈, 정경미 커플은 떨어져 앉아 있음에도 쉴 새 없이 음료수와 팝콘을 주고받았고, 이어 김범, 이연희 커플 위로 조금씩 쏟아지는 팝콘. 윤형빈, 정경미 커플은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하면서도 음료와 팝콘 주고받기를 멈추지 않는다.
이연희가 조금 인상을 찌푸리는 걸 봤는지, 김범이 윤형빈에게 "오즈(OZ) 2.0으로 바꾸시죠"라고 한마디 한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실제 상황이 아닌 광고의 한 장면으로 드러났다. 통합 LG 텔레콤 'OZ 2.0'의 새로운 광고 'OZ 2.0 영화 예매 편'을 촬영하며 영화 상영 시간 조회는 물론 좌석까지 지정해서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광고에 대해 통합 LG텔레콤 마케팅 담당 이승일 상무는 "OZ 2.0의 영화 예매 애플리케이션은 시간에 관계없이 영화를 예매하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좌석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층 가까워진 김범-이연희 커플의 영화 데이트와 윤형빈 정경미 커플과의 충돌 사연은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연희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청춘멜로물 '파라다이스 목장'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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