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철연구소, 유아용 영단어교재 <쑥쑥 크는 영단어> 시리즈 출간

영어 첫 시작하는 3-5세 유아용 교제

김은혜 기자

정철연구소에서 3~5세 유아용으로 개발된 연상과 추론훈련 방식의 신개념 영어단어 학습 교재 <쑥쑥 크는 영단어> 시리즈 1,2권을 13일 공식 출간했다.

<쑥쑥 크는 영단어> 시리즈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하는 기본 영단어 104개를 주어진 상황과 사물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는 추론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 전 6권의 시리즈 중 이번에 출간되는 1,2권은 총34개의 기본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 본 교재 외에 해당 단어의 실사 사진과 알파벳 대소문자로 구분된 단어카드, 아이의 학습 동기 부여에 도움을 주는 총 138개의 알록달록 스티커, 만들기 부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각 권 12,000원.

<쑥쑥 크는 영단어> 시리즈는 자연을 아끼고 보살피며,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서로 돕는 마음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 하므로 유아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교재는 브레인스토밍으로 배우게 될 단어의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팍팍 싹 틔우기’, 더 깊게 생각하고, 추론하며 스스로 단어를 깨우치는 ‘쑥쑥 가지 뻗기’, 생생한 실제 사진으로 단어를 직접 확인하고 습득하는 ‘방실 방실 꽃피우기’, 마지막으로 배운 단어를 써보며, 그리고, 색칠하는 활동으로 창의력을 길러주는 ‘주렁주렁 열매 맺기’의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각 권에 2개씩 들어있는 만들기 부록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 학습을 할 수 있어 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는 데 적합하다.

정철연구소 김유리 부실장은 “<쑥쑥 크는 영단어> 시리즈는 일반 단어 학습 교재와 달리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유아의 추론능력과 연상능력을 길러주며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해 단어를 습득하게 되므로, 반복 학습으로 외운 단어보다 훨씬 더 오래 학습효과를 지속할 수 있다”며 “단순한 단어 학습을 넘어 모든 면에서 처음 시작이 중요한 유아의 IQ, EQ, 창의력, 판단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본 교재로,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의 첫 걸음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소망 한다”고 밝혔다.

<쑥쑥 크는 영단어> 시리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jungch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1599-0515.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