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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합천에서 황매산 갈대밭 전투신을 마지막으로 5개월에 걸친 촬영을 모두 끝냈다.
탑과 권상우는 “반년 동안 촬영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진짜 학도병으로 살았던 것 같다. 학도병 탑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등 옥상에서 촬영한 영화들이 잘 됐다. ‘포화 속으로’의 옥상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남과 북의 군인을 연기한 김승우와 차승원은 “긴 여행이 끝난 기분이다. 전쟁영화라 힘들었지만 모두 수고많았다”, “남자배우로서 전쟁물을 찍는다는 것은 최고의 경험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재한(39) 감독은 “5개월간의 대 장정을 끝나고 나니 전쟁을 치른 느낌”이라며 “학도병을 기리는 영화를 만든다는 사명감이 촬영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큰 사고 없이 촬영을 마친 것에 감사한다”고 홀가분해했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1950년 8월의 낙동강 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전쟁에서 교복을 입은 학도병 71명이 참여한 전투를 그린 실화다. 6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는 6월25일을 71일 앞둔 15일부터 71일 동안 전국에서 영화 홍보를 벌인다. 영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도 학도병들의 사연을 전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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