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전국 맑고 따뜻…중부지방 황사
기상청은 이날 "중국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오늘 오전부터 모레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다"고 예보했다.
황사가 상층에 뜬 채로 이동하고 있어 강도는 알수 없지만 황사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전국 대부분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강원동해안은 조금 낮고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이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면서 "전국적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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