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문근영이 감정을 폭발시킨 뜨거운 첫 포옹을 한다.
12일과 13일 방송될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제작 에이스토리) 13회와 14회에서는 그동안 은조(문근영)를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상황 때문에 다가가지 못했던 기훈(천정명)이 결국 자제력을 잃고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이 담겨진다.

효선(서우)이가 기훈에게 거절당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기훈을 찾아온 은조가 기훈에게 "효선이를 왜 더 힘들게 하냐"고 말하는 순간, 은조의 말에 화가 난 기훈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뿌리치는 은조를 낚아채서 안아 버리고 만다.
특히 13회와 14회에서는 기훈과 은조, 두 사람이 그동안 입 밖으로 차마 내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도 담겨질 예정. 문근영이 8년 만에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는데 이어, 천정명 또한 문근영을 향한 자신의 절절한 사랑을 털어놓게 된다.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마다 명장면, 명대사를 낳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에서 애끓는 사랑을 펼치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조커플'(홍기훈-송은조)은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스킨십 없이도 마음을 아리게 하는 애절한 사랑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상황.

심지어 자신의 마음을 감추기 위해 "너 따위" "먼지" "벌레" "천지같은 놈"이라는 막말을 던지며 서로에게 상처를 줬던 두 사람이 그리게 될 새로운 사랑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지금까지 “은조야”라고 이름만 불러도 애틋하고 사랑스러웠던 이 커플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 지 출연진과 제작진 또한 궁금해한다"며 "두 사람의 사랑을 보기 위해서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55분을 사수해 달라"고 전했다.
그외 '신데렐라 언니' 13회와 14회에서는 기훈에 대한 은조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슬픔에 휩싸이게 되는 정우가 그동안 쌓아왔던 사랑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을 비롯해 기훈과 은조의 모습을 보면서 불안감에 휩싸이는 서우의 모습 등도 담겨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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