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문화강사, 전국 방방곡곡 문화시설에서 만나다

민보경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3개월간 문화 이해 교육을 비롯, 교육자로 활동하기 위한 교육학의 이론 및 실습, 마이크로 티이칭을 통해 본인의 모의 수업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다 같이 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강사로서 활동하기 전에 심화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더하고 있어서 예비 다문화 강사에게는 까다롭고 힘든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 해에는 3개월 과정을 함축, 2주 동안 진행하여, 저녁시간에도 토론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과정은 총 10일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자녀를 가진 여성을 배려 교육기간 동안 보육비를 지원한다. 전체 교육 과정의 90% 이상 참석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양성과정 수료 후 심화연수까지 수료 시, ‘2010년 문화기반시설 다문화 전문강사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다문화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3기 다문화 전문강사 양성과정 참가신청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아 우편접수 혹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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