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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네티즌을 경악시킨 '경희대 패륜녀' 사건의 당사자인 경희대 학생이 환경미화원 아주머니를 직접 만나 사과했다.
피해를 당한 환경미화원 아주머니의 딸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5월 20일 저녁, 오늘 그 학생을 만나 사과를 받았습니다. 학생은 죄송하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어머니께서도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많이 반성하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원하셨던 건 사과였고, 이제 그 사과를 받았으니 사건을 종결짓고자 한다"고 말해 더이상 논란이 지속돼는 것을 원치 않음을 밝혔다.
한편 '경희대 패륜녀'사건은 지난 1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 화장실과 여학생 휴게실에서 한 여학생이 환경미화원 아주머니에게 욕설을 하는 내용의 녹취 파일이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킨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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