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美-中 전략대화, 북경서 개막

박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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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다수의 각료 등이 안전 보장과 경제 분야의 현안을 서로 이야기하는 미 중 전략·경제 대화(SED)가 24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했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개막식에서, 한국 초계 천안함의 침몰 사건에 대해서, "북한 문제로 미 중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어,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북한에 대해, 도발적 행동을 그만두어 비핵화를 진행시키도록 요구 한다"라고 호소했다.

같은 사건으로, 미국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의 협의를 호소하는 한국을 전면적으로 지지하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러한 움직임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중국에 협조를 호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 그리스발의 유럽에서의 신용 불안의 영향으로 연장의 관측도 나와 있는 인민원개혁에 대해서, 개막식에서(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중국은 스스로의 의사결정의 원칙아래, 인민원환율의 형성 메커니즘의 개혁을 착실하게 계속 진행 한다"라고 밝히며 개혁에 대한 기본자세를 재차 나타냈였다.

SED는 부시 전 미 정권 시대의 경제 분야로의 미중 대화의 골조를 전신으로 해, 중국을 중시하는 오바마 정권이 안전 보장 분야에까지 범위를 펼쳐 시작한 것으로, 작년 7월의 워싱턴에서의 개최에 이어 2번째다.

24일부터 25일까지의 이틀간 예정으로, 「G2」라고도 불리고 있는 2대 대국의 40명이 넘는 정부 부문의 책임자가, 양국 간의 현안이나 지구 규모의 문제를 폭넓게 논의한다.

한편, 이날 미국은 클린턴과 가이트너 재무 장관을 필두로 총원 약 200명의 대형 방중단이 북경을 방문했다. 중국에서는 왕치산 부수상, 대병국·국무위원 등이 참가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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