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의 대표‘앙숙 커플’김상경, 이수경이 극중 오하나(이수경 분)의 적재적소 기발한 대시로‘철통’고진혁(김상경 분)의 마음을 열며 본격적인 ‘오고 커플’로서 로맨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고뭉치 9급 순경 오하나는 기막힌 우연과 악연으로 정보요원 고진혁의 작전을 망치고 생계를 위해 임시 정보국 위장잠입 요원이 된 상황. 그동안 일을 망친 것도 모자라 온갖 굴욕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밉상’, ‘불신’의 대상이었던 고진혁과 오하나의 관계가 질긴 인연으로 드디어 변화를 맞이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고진혁이 유명 치킨 체인점 사장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된 오하나가 분점을 얻기 위해 탁월한 잔머리를 가동,‘24시간 고진혁 파트너 권’을 얻어낸 뒤 타고난 눈치로 적재적소에 이를 사용, 결국 ‘오하나표 데이트’까지 성공하며 로맨스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
오하나는 팀장에서 밀려나 무시당한 고진혁의 다운된 기분을 귀신같이 눈치채고 대망의 ‘24시간 파트너’카드를 써 그를 놀이 공원에 데리고 간다. 오하나가 준비한 ‘데이트 코스’인 셈.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놀이 기구를 탄 뒤 경품 사격장에서 오하나가‘인형 맞추기’내기를 제안,‘왼손으로 해도 이길 겁니다.’라고 코웃음 치던 고진혁이 인형 하나 못 맞추는 굴욕을 겪으며 결국 하나에게 큰 ‘인형’을 선물 받는 장면으로 ‘빵’터지는 ‘오고 커플’데이트의 정점을 맛볼 수 있다고.

또한 하나의 엄마 이수자(양금석 분)가 먹인 술에 고진혁이 취해 오하나가 집까지 바라다 주면서 고대하던 진혁의 어머니와 첫 만남이 성사 되고, 한도훈(류진 분)과 오하나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에 고진혁이 질투심을 느끼는 등 본격적으로 복잡 미묘한 러브라인이 진행된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도훈과 의외로‘쿵짝’이 맞아가며 그럴 듯한‘까칠 사장님과 능청 비서’가 되어가는 오하나와 그녀를 향한 새로운 감정에 혼란스러워 하는 고진혁의 방황이 코믹함과 흥미진진함을 더해 갈 <국가가 부른다> 7회는 31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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