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현황과 거시정책 공조방안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에너지보조금 ▲금융소외 계층 포용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 총재는 이번 기간중 주요국 중앙은행과 IMF총재 등 총 11차례에 걸쳐 양자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G20는 주요 국제금융 및 경제 현안에 대한 선진국 및 신흥개도국간의 의견교환을 위해 지난 1999년 9월 창설됐다. 여기에는 G7과 한국을 비롯한 12개 신흥시장국, EU 등 20개 회원국과 IMF, WB와 같은 주요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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