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사 전환 후 처음으로 행장을 선임하는 KB금융그룹의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면접 대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회추위는 전날 33명 후보들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전달 받았다. 여기에는 일반적인 신상 정보와 전문기관들의 의견 등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4일 오전 회의를 열고 후보를 10명으로 압축한 후 본인의 면접 참여 의사를 물어 면접 대상자를 4명 내외로 줄일 방침이다. 이후 오는 15일에 최종 면접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 이틀간 법적 자격 요건을 검토해 이사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현재 후보자로는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과 이화언 전 대구은행장,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이철휘 자산관리공사장, 김석동 농협경제연구소 대표,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KB금융 이사회는 회추위에 앞서 회의를 열어 은행장 선임권을 은행에서 지주회사로 이관하는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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