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정상회의의 중간점검 과정인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공식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관례대로 G20국가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총재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G20 장관급 회의로서 이달 26일부터 27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성격을 갖고 있다.
회의는 ▲세계경제 ▲강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 협력체계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 및 글로벌 금융안전망 ▲기타 이슈 및 코뮤니케 서명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와관련 이날 오후 '세계경제'라는 첫번째 세션을 주재하면서 남유럽발 충격이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미치는 영향과 해법마련에 모색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배석자 없이 진행된다.
이번 회의의 최대 이슈는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를 계기로 부상한 재정건전성가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글로벌 각국의 재정건전성 회복 방안과 이를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중점 논의하게 된다.
또 IMF가 제시할 '대안정책시나리오'를 토대로 정상회의에 제출할 예정인 세계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대안들도 논의 된다.
한편 이번 기간중 김중수 한은 총재는 G20 주요 의제들의 진전을 위해 주요국 중앙은행총재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의견조율과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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