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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통합 LG텔레콤 부회장 (사진=윤현규기자) |
그동안 스마트폰시장에서 부진을 거듭해온 통합LG텔레콤이 유무선 통합으로 가계 통신비를 최대 50% 할인한다는 초강수를 던졌다.
통합LGT는 15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계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온국민은 yo’와 모바일 인터넷 전화(VoIP) ‘OZ 0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국민은 yo’와 ‘OZ 070’은 다음달 1일 출시되며 ‘온국민은 yo’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예약 가입을 받는다.
이상철 부회장은 “지금까지 고객들은 복잡한 요금제 때문에 어떤 요금제에 가입해야 할 지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온국민은
yo’를 통해 모든 통신상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7월 1일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저렴한 요금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디지털 해방의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천명했다.
통합LGT가 이번에 출시한 ‘온국민은 yo’ 요금제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을 이용할 때 가족 수에 따라 일정 수준의 상한금액(9만원, 12만원, 15만원)으로 지정하고 상한금액의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을 제공한다.
온국민은 yo는 특히 매월 발생하는 가계통신비를 일정 금액으로 묶어두는 효과가 있다. 즉, 요금상한액을 9만원으로 설정할 경우 무료제공금액인 16만원까지는 9만원만 청구되며, 9만원보다 적게 사용한 경우에는 사용한 금액만큼만 내면 되기 때문이다.
통합LG텔레콤은 이와 함께 휴대전화 단말기 하나로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에서 모두 통화가 가능한 모바일 인터넷전화인 ‘OZ 070’도 선보였다.
OZ 070은 이동통신망에서는 10초당 18원, 와이파이에서는 인터넷전화 요금인 10초당 11.7원이 적용돼 최대 35%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망내 통화료는 무료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활용에는 모바일 웹서비스가 즐겨 사용되는 편이다. 이런 측면에서 통합LGT는 ‘온국민은 yo’ 요금제가 경쟁사와 달리 무선인터넷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라인업은 올해 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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