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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철 LGT 부회장 (사진=윤현규기자) |
가족통합요금제는 통합LGT텔레콤이 먼저 선보였다. 15일 발표한발표한 ‘온 국민은 yo(요)’ 요금제는 가입자가 가족수에 따라 요금상한액을 9만/12만원/15만원으로 설정하면 요금상한액에 따라 16만원/24만원/30만원까지 최대 두배의 무료사용 금액이 제공한다.
특히 상한금액보다 적게 사용한경우에는 다 낼 필요없이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예컨데 2인 가족이 9만 원 요금을 선택하면 총 16만 원 상당의 통신요금을 사용할 수 있다. 9만 원보다 적게 사용한 경우에는 그만큼의 금액만 내면 된다. 만약 사용량이 17만원이 나오면 9만 원에 1만 원을 더한 10만 원만 내면 된다. 따라서 최대 7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온국인 yo는 모든 서비스를 무조건 써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필요한 통신서비스만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인 받을 수 있습면 통화료, 문자, 무선인터넷까지 할인 대상에 포함돼 최대 50% 할인되면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KT도 이날 온 가족의 휴대폰 요금을 하나로 묶은 ‘쇼 퉁(SHOW퉁)’ 요금제를 선보였다. 정액을 내고 가족이 사용량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음성과 문자 사용량은 제한없이 조절할 수 있다. 내달 1일부터 출시되는‘쇼퉁’은 하나의 요금으로 KT 휴대폰을 쓰는 가족 모두가 쓸 수 있는 가족단위 통합요금상품이다.
이동전화 2대부터 5대까지 결합할 수 있다. 회선추가에 따른 별도 비용은 없다. 기본료는‘쇼퉁 스몰 6만5000원’, ‘쇼퉁미디엄 9만5000원’, ‘쇼퉁 라지 12만5000원’등 총 3가지로, 가족수나통화패턴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어 월정액 6만 5천원의 ‘쇼퉁 small’에 가입한 가구는 6만원상당의 무료 통화량을 함께 가입한 가족구성원이 공유할 수 있으며, 무료 통화량은 음성, 영상통화뿐 아니라 문자메시지도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청소년 회선이 포함되면 무료통화량 내에서 별도의 요금상한을 설정할 수 있어 자녀의 휴대전화 이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다만 통합LG텔레콤의 ‘온국민은yo’와는 달리 KT의 상품은 유선과 무선 따로 가입해야 한다. 또 쓰는 만큼만 과금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
정적인 기본료가 발생되며, 무선인터넷 요금은 제외된다는 차이점이있다.
한편, SK텔레콤은 2008년 출시한‘T끼리 온가족 할인제’가 있다. 이요금제는 가족의 이동전화를 최대 5회선까지 그룹으로 묶어 요금할인 혜택을준다. 가입 년수에 따라 기본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가입만 하면 가족간 통화료를 무조건 50% 할인해 준다. 현재 520만이 가입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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