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고도화 프로젝트로 영업익 4천억 추가 달성"

30일 창립 46주년 기념식…7월 1일 창립기념일 앞두고 30일간 사랑나누기 자원봉사 실시

김은혜 기자
30일 창립 46주년을 맞은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서울 남대문로5가 서울사무소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시설 고도화 등 비전 달성에 전사적인 자원과 역량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는 7월 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3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서영태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내년 상반기 고도화설비가 상업가동을 시작하면 고도화 비율이 30.8%로 높아지고 매년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추가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46년의 세월을 넘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구성원 모두의 땀과 열정으로 유지해 온 창조와 혁신의 DNA였다"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에 현대오일뱅크는 30년 근속 4명을 포함해 25년·20년·15년·10년 근속 등 총 288명의 장기근속 직원에 대해 포상했다. 또 우수 협력업체 11곳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창립기념일을 한 달 앞두고 진행한 '30일간의 사랑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에 59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2899시간의 노력봉사를 펼쳤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동안 임직원 봉사시간만큼 모두 2500여만 원을 매칭 기부하면서 임직원과 함께 회사 창립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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