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 트워터 사용자수 1위 ‘등극’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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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메시지 생성량이 북미 지역을 제치고 아시아가 1위로 등극했다. 한국은 세계 7위, 아시아에서 3위로 올랐다.

4일 실시간 인터넷 리서치 전문 회사인 세미오케스트(Semiocast)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트위터 사용자중에서 아시아 지역인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등이 37%의 점유율를 차지했다. 3개월 전 같은 조사에서 북미 지역은 점유율 36%로 1위, 아시아 지역은 31.5% 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북미 지역은 점유율이 31%에 그쳐 아시아 지역이 사상 처음으로 북미 지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세미오캐스트가 지난달 22일에 Semiocast API(다국어 의미 분석도구)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서 하루 동안 전 세계에서 생성된 트위터 메시지를 취득했다. 

지역별 세분적으 아시아37%, 북미 31%, 남미 15%, 유럽 14%, 아프리카 1.5% 오세아니아 1.5%로 통계가 나왔습면 유엔 통계 부문의 분류에 따라 인도네이사는 아시아 지역으로 계산된다. 국가별로 미국은 점유율이 25%로 여전히 가장 큰 트위터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3개월전 보다 5%로 하락했다.

일본이 2위로 3개월 전보다 3%포인트 오른 18% 점유율로 일본에서 트위터의 지속적인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인도네시아가 12% 기록했다. 한국은 3개월 전보다 점유율이 1%포인트 상승한 2%로 조사돼 세계 7위로 기록해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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