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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2PM·원더걸스, 2010년 서울시 해외홍보 출연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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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류스타 이병현, 인기 아이돌그룹 '2PM', '원더걸스'를 내세운 해외 홍보용 TV 광고를 공개해 올해 해외홍보에 본격 나선다.

지난달 28일에는 중국, 4일 일본지역 TV광고를 내보낸다. 시작으로 2010년 해외홍보에 본격 나섰다.

올해 제작되는 해외 홍보용 광고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해외지역별 서울의 연상 이미지와 욕구분석을 통해 서울의 문화적 매력을 공감시킬 수 있는 4개의 감성코드를 선정하며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

중국지역에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낭만의 도시(Romantic Touch) 서울을 제작해 지난달 28일에 중국 전역에 공개했다. 일본지역에는 정열과 활력, 즐거움, 생명력이 넘쳐나는 도시(Lively Touch) 서울의 주제인 광고를 지난 4일에 공개했다.

동남아에는 한류문화와 이국적 분위기, 즐거움과 매혹의 도시(Fascinating Touch) 서울, 구미주에는 최첨단 IT와 600년 역사가 공존하는 시공초월의 신비한 도시(Timeless Touch) 서울의 주제로 제작됐다.

이번 TV 광고에는 각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가 때로는 주인공으로 때로는 카메오로 등장한다. 동남아 CF는 ‘2PM'의 뮤직비디오를 30초 광고로 제작 활용했다. 2PM은 이번 광고에서 서울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지 스타들이 직접 내주는 퀴즈 등 다양한 촬영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원더걸스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놀이동산과 음식점 촬영장면에 카메오로 등장하여 서울의 매력을 보여줬다. 원더걸스는 “사랑하는 연인이 생긴다면 데이트 하고 싶은 서울명소 추천”라는 인터뷰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8월 서울시 글로벌홍보대사로 위촉 예정인 이병현은 일본인 관광객과 함께 하루 동안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로 등장한다. 이병헌은 인기방영 드라마 "아이리스의 배경이 된 서울"에 대한 생각을 보여준다.

서울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장소로는 광화문, 청계천, 선유도 공원, 홍대거리, 남산공원 등 도심 속 자연과 젊음의 거리 뿐 아니라 청담동, 압구정, 명동, 타임 스퀘어의 쇼핑 명소! 삼청동의 한식과 막걸리 등 우리나라 전통의 맛과 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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