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맞춤형 경영컨설팅지원으로 사회적기업 ‘날개 단다’

장세규 기자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예비)사회적기업 경영지원 사업 설명회' 및 ‘사회적기업 만남의날’행사에서 사회적기업들이 지자체 및 경영컨설팅 기관으로 부터 1:1 맞춤 컨설팅을 받고 있다. ⓒ윤현규 기자

사회적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지원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민생경제정책연구소(이하 민생연)는 지난 2일 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 및 회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국내 전문 경영컨설팅 제공기관과 공동으로 사회적기업과 경영컨설팅제공기관 및 지자체 관계 공무원간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전문 경영컨설팅업체로부터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그동안 고민했던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민생연은 사회적기업에게 이같은 경영컨설팅지원이 상시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능하도록 해, 경영전략과 회계 및 자금 조달은 물론 홍보와 마케팅에서 시장개척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민생연은 7일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펼쳐지는 ‘사회적기업 한마당’에 참가해 사회적기업 홍보에도 나선다.

김준환 민생경제정책연구소 본부장은 "사회적기업이 출범한지 3년 밖에 안 됐지만 국민들의 사랑으로 이렇게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많아 프로보노 같은 전문가들의 도움과 함께 국민 여러분의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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