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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다인이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극중 이다인은 좋은 집안에서 걱정 없이 자란 외동딸 유다혜 역을 맡았다. 그녀는 철이 없고 세상 물정을 몰라 즉흥적으로 세상과 부딪히는 캐릭터다. 또 집에서는 무서운 엄마 인선(이휘향 분) 의 말에 복종하며 여성스럽게 행동하지만 밖에서는 무술 유단자답게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결혼해주세요’ 7회에서는 엄마와 대화 중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는 등 임신을 암시해 극적 갈등이 본격화 될 것을 예고했다.
이런 안팎에서 극과 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결혼해주세요' 게시판에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실감나고 현실과 비교해보게 된다. 유다혜님 팬이 될 것 같다" "완전 귀여움. 연기도 잘하고" "오 볼수록 귀엽네" 등의 댓글을 올리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다인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주말드라마를 ‘드라마의 꽃’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작품에 묻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완 주연의 SBS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이다인은 이후 스크린 데뷔작 영화 ‘외톨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하자전담반 제로’ 등에 출연했다.
한편 ‘결혼해주세요’ 는 네 커플의 각기 다른 결혼 이야기를 통해서 이 시대의 사랑, 결혼, 이혼 등의 내용을 유쾌하게 담은 작품이다. (사진=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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