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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여주인공에 배우 정소민과 박은빈이 김현중의 상대역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MBC의 수목 미니시리즈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첫 방송을 코앞에 두고 여주인공 배역 선택에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당찬 미혼모 연기를 소화했던 박보영이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최종 결정에서 탈락됐다. 또한 탤런트 박신혜, ‘카라’의 한승연, ‘f(x)'의 설리 등이 배역 후보에 올랐으나 탈락하거나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드라마는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수목극 ‘로드 넘버원’의 후속작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캐스팅 작업이 완료되자마자 촬영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자칫 드라마 제작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작진으로서는 신중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남자 주인공 배역은 ‘SS501’의 김현중이 맡기로 결정됐다. 드라마 ‘궁’, ‘돌아온 일지매’ 등의 연출을 맡은 황인뢰 감독과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혼’ 등의 각본을 집필한 고은님 작가가 이번 드라마의 제작을 담당하게 됐다.
그런데 유독 이 드라마의 캐스팅 과정에서 제작진들만이 알 만한 정보들이 언론에 계속 유출되는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드라마 홍보를 위해 캐스팅 진행 상황을 일부러 흘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고 있다. 남자 주인공 배역 결정을 앞두고도 이민호, 정용화, 최강창민 등이 언론에서 거론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TV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된 적이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꽃보다 남자’와 함께 순정만화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원작에서는 두 고교생 나오키와 고토코의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한국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각색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왼쪽 정소민 싸이홈피제공,오른쪽 박은빈 홈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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