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페이스북, 전세계 이용자 5억명 돌파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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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대표 마크 저커버그)은 페이스북의 전 세계 사용자수가 5억 명을 넘어섰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수치는 미국 인구 3억 명보다 많은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많은 중국(13억명)과 인도(11억명)에 이어 세계 3위에 해당된다. 지난 2004년 하버드대 재학생을 위한 커뮤니티로 개발된 페이스북은 출시 6년 만에 5억 명을 넘어섰다.

특히,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의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 7월 현재 110만 명(페이스배커 기준)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한국 사용자들의 편의성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모바일 페이스북 한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웹과 동일하게 손쉽게 한국어로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도 오픈했다.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한국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팁과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하비에르 올리반 페이스북 인터내셔널 매니저는 "페이스북은 최근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라며 "한국인들에게 멋진 경험의 기회를 마련해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사용자 5억 명 돌파를 기념해 '페이스북 스토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페이스북 스토리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올려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스토리들은 패밀리, 스포츠 등 주제나 지역별로 분류돼 비슷한 스토리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각 스토리마다 추천 기능인 '좋아요(Like)' 버튼을 누를 수 있어, 추천을 많이 받은 스토리는 '인기 많은 스토리'로 노출된다.

페이스북은 스포츠스타, 연예인 등의 유명인과 브랜드, 기관들 중 31명의 파트너를 선정해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스토리에 보다 많이 관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31명의 파트너에는 버락 오바마도 포함됐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이민호가 유일하게 파트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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