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나 미투데이,요즘 등 단문 블로그 형태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PC용 백신프로그램 '알약'의 개발사인 이스트소프트는 윈도 업데이트 파일로 위장한 악성 DLL 파일이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추가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하면서 좀비 PC를 양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포된 악성코드는 감염 PC를 좀비 PC로 만들어 공격자의 추가 공격 명령을 기다리도록 설계됐다.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는 서버는 국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에서는 현재 이들 악성코드에 대한 진단(V.DWN.Twime2, V.TRJ. Malex.gen) 및 치료 기능을 알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악성코드들이 양산한 좀비 PC 대수를 조사하고 있다.
국내 포털업체들도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미투데이를 운영하고 있는 NHN는 24일 문제가 되는 악성코드 URL를 삭제 했다고 밝혔다. NHN은 악성코드 유포 근절을 위해 기술적 조치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HN 관계자는 "해당 URL에 직접 접속하여 악성코드를 다운 받지 않는 이상 직접적인 피해는 없다"다고 말하고 "만에 하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PC의 백신을 최신버전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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