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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정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제1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The 10th Seoul International New Media Festival, 이하 네마프2010)이 5일(목)부터 14일(토)에 걸쳐 열흘간 서울 홍익대학교 일대의 상영관, 전시관, 대안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지난 2000년 ‘인디비디오페스티벌’로 시작되어 올해 10회를 맞은 네마프2010은, 국내?외의 대안적인 영상 움직임을 소개하고 신진작가를 발굴해 온 가장 컨셉슈얼하고 재미있는 미디어아트 축제이다. 댄스필름, 영상시, 포스트 다큐멘터리 등 탈장르의 영화들과 첨단 미디어아트작품들이 소개된다.
올해는 페스티벌이 국제행사로 발돋움한 첫 해로 그에 걸맞게 해외 거장전과 신작 소개가 새롭다. 시실리아 컨딧(Cecilia Condit), 젬 코헨(Jem Cohen)등의 최근작이 경쟁섹션인 ‘본선구애전’에서 상영되며, 미국 실험영화의 대가 켄 제이콥스(Ken Jacobs),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 세계 각지 영화제에서 회고전으로 초청되었던 린 삭스(Lyn Sachs)등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그 외 한국의 신진 작가들의 공모를 받아 진행되는 ‘본선구애전’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한국의 탈장르 영화, 여성, 소수자 등 비주류 문화를 다룬 ‘네마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영화’가 총 10개 섹션으로 묶여 상영된다. 모든 상영작은 이미 7월 20일부터 맥스무비(www.maxmovie.com)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일일 모든 상영작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데이 티켓’ 등의 패키지가 함께 운영된다.
네마프2010은 ‘열애(10ve)’라는 슬로건 아래, 상영·뉴미디어 전시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뉴미디어 워크샵까지, 미디어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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