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헬스 시대, 동물용 소변분석기도 등장

지레이메디칼, '애니유'로 3초 만에 20여가지 질병 체크

김은혜 기자
동물용 소변분석기 '애니유'

휴대용소변분석기인 유리비타엠을 출시한 의료기기 전문제조판매 회사인 지레이메디칼이 반려동물용 소변분석기인 '애니유'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출시된지 한달도 안된 시점에 120여개의 동물병원이 사용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소변의 화학적성분과 물리적성질을 측정해 애완동물의 질병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애니유는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사용자가 채취한 애완동물의 소변을 소변검사용 스트립에 1초간 담군뒤에 10개의 센서가 부착된 애니유 진단 투입기에 넣으면, 컴퓨터와 연결된 데이터에서 기본적인 검사를 3초만에 마쳐서 20여가지 질병에 대한 기본수치를 바로 주인이 컴퓨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레이메디칼 김영기 대표는 "기존에 일반 동물병원에 비취된 소변분석기는 기본적인 검사만 가능했지만, 이번에 출시한 애니유는 10개의 센서가 작동해서 당뇨 및 요로계 질환 뿐 아니라 장기질환에 대한 20가지의 질별에 대한 기본수치에 대한 검사도 제공한다"며 "집에서 진행한 검사를 가까운 동물병원에 전송해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 진료시스템 개발도 추진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레이메디칼은 전국지사나 대리점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문의1544-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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