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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이자 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카를로스 테베스(26)가 축구에 대한 의욕을 잃었다는 깜짝발언을 했다.
아르헨티나대표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했던 테베스는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독일과의 8강전에서 졸전끝에 0대4로 대하면서 열정을 잃었다”며 "월드컵에서 참패로 축구에 대해 회의감까지 느끼고 있다. 유럽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고 밝혔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시즌 29골을 터뜨리며 팀 전력의 주축인 테베스의 돌발발언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베스의 돌발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맨유 소속이었던 2009년 2월 테베스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차를 압수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또치어리더와 호텔에서 밀회를 즐긴 사실이 발각돼 아내인 바네사 만실로와 이혼했으며,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의 가수 겸 배우 브렌다 아니스카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표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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