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뮤지컬 <쓰릴미> “Frame A Thrill Me” 사진전 열린다

동경화 기자
이미지

뮤지컬<쓰릴 미>의 히스토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Frame A Thrill Me’가 오는 17일에서 22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초연이래 뮤지컬<쓰릴 미>의 공연 사진과 배우 사진이 주를 이루고, 관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팬 아트 등이 특별히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배우 사인회와 작품 경매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관람객은 2007년부터 2010년의 뮤지컬 ‘쓰릴 미’의 사진 60여 점을 볼 수 있으며, 초연부터 작년까지의 공연 실황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오픈한다.

부대 행사로 8월17일 4시에 이지훈, 최수형, 최지호, 오종혁 배우의 사인회가, 8월20일 4시에 김재범, 조강현, 김하늘, 지창욱 배우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그리고 전시 작품들 중에 일부를 경매에 부치며, 작품 구매을 원하는 관람객은 현장에 구비되어 있는 경매함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번 경매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뮤지컬<쓰릴 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07년 초연부터 계속하여 객석점유율 90%이상을 기록하며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탄탄한 대본과 피아노 1대가 연주하는 드라마틱한 음악,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작품이다.

“Frame A Thrill Me”는 지금까지 <쓰릴 미>를 존재하게 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 되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쓰릴 미> 관객들은 다시 한번 공연의 감동을 느끼고, 공연 관람과는 또다른 방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