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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이 18일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 탭'을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통신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통사·단말기제조사·포털 CEO와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9월에 갤럭시 탭이 출시될 예정인데 국내 최고 수준의 태블릿 PC"라면서 "갤럭시 탭을 중심으로 하반기 다양한 단말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조금 규모에 대해서는 "3G가 탑재된만큼 통신회사에서 출시하기 때문에 보조금이 있기는 하지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간략히 설명했다. 또 이와 관련한 요금제도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무제한데이터 요금제와 관련해서는 "무제한데이터 요금제 관련 이용약관을 방통위에 제출한 상태"라며 "이달 사용분은 소급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시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어렵고 국내 및 국제 상황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상생 협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모든 관련자들이 상생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과정을 뛰어넘고 가야하는 불가피한 상황이니 오늘 대화를 통해 협력·상생하는 방안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상철 LG유플러스(LG U ) 부회장은 "마케팅비를 줄여서 투자를 확대해 상생협력을 늘려야 한다는 것인데 R&D 분야를 확대하는 것이 바로 상생"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현재 SK텔레콤의 직원이 4500명이 다가 아니다"며 "서비스 자회사들까지 모두 합치면 1만3000여 명에 달하며, 앞으로 새로운 성장분야를 발굴하면 일자리를 늘릴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오찬장에서는 이석채 KT 회장이 아이패드를 직접 들고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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