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시장박람회는 예년의 판매중심에서 시장정보 교환과 지역시장의 특성화된 홍보가 중심이 되는 진화된 시장박람회로 개최된다.
29일 중소기업청은 우수 전통시장 홍보를 통한 시장이용을 촉진하고, 우수시장 및 유공자 포상을 통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박람회는 2004년부터 중앙과 지방을 교차해 개최되어 왔으며, 매년 100여개 시장과 상인회가 참가해 지역시장의 상권과 시장정보를 교감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해왔다.
이번 시장박람회의 특징에 대해, 중기청 관계자는 "종전까지 개별점포 중심으로 참여하던 것을 각 시·도별 시장특성을 중시, 시·도 권역(지역)을 특성화해 참가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색감과 전통을 확연히 부각시킬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화관광시장 및 국제(다문화관)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해 진화하고 변화하는 시장의 미래발전상을 제시할 것이다"며 "참가하는 시장 상인 및 관람객 등 참가자를 위한 컨퍼런스 기능을 강화한 점이 예년과 다르게 발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야외 먹거리 장터, 공연 이벤트장, 문화과 전통이 공존해 젊은 층이 참여하는 현대식 전통시장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고객과 참여시장이 공감하는 박람회로 이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청은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행사장 인근 해운대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박람회 관람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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