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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록커 김정은의 깜찍발랄 변신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연출 김형식/제작 에이스토리)가 9회 분에서 전설희는 장태현의 부탁을 받고 누리의 유치원 생일파티에 참석, 지원사격에 나섰던 상황. 전설희는 엄마 오승혜(장영남 분)가 바쁜 스케줄로 생일파티에 참석 못하게 되자 시무룩해 있던 누리를 위해 기타연주와 노래를 선보여 누리의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였다.
특히 핑크빛 쉬폰 미니원피스의 사랑스러운 록시크 스타일에 생일파티를 위해 고깔모자를 쓰고 깜찍발랄한 룩을 선보인 김정은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이소라의 '생일 축하해요'라는 노래를 은은한 목소리로 선사해 감동을 전했다.

김정은은 연일 밤샘 촬영이 거듭되는 가운데서도 오히려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등 투혼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날 현장에서도 아역배우와 즐겁게 어울려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측은 "야심차면서도 사람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전설희의 캐릭터에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배우도 진심을 다해 캐릭터에 몰입하는 만큼 그 감동이 시청자에게도 오롯이 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9회 분에서는 전설희와 오승혜, 그리고 장태현과 전설희의 전남편 차지욱(김승수 분)이 마치 대결구도처럼 각각 마주하게 되는 긴장감 있는 장면이 담겨져 앞으로 펼쳐질 4각 구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세상을 향한 여자들의 힘찬 샤우팅을 담게 될 '나는 전설이다' 10회 분에서는 사무장으로 맹 활약을 펼치게 되는 김정은의 활약상을 비롯해 본격 활동을 펼치게 된 ‘컴백 마돈나’ 밴드에게 또다시 불어 닥치게 된 난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 등이 담겨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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