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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희가 또다시 왕년의 실력을 발휘한다.
‘나는 전설이다’의 여성 4인조 밴드 ‘컴백 마돈나’가 31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연출 김형식/제작 에이스토리) 10회분에서 ‘의리의 집단 난투극’을 벌이기 때문이다.
극중 김정은-홍지민-장신영-쥬니 등 ‘컴백 마돈나’ 밴드 멤버들은 자신들이 처음 공연을 했던 시장의 상인들이 사기 동의서로 인해 전 재산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되고, 농성 중인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공연을 펼친다.
그러나 ‘컴백 마돈나’ 밴드의 공연 도중 상인들을 시장에서 몰아내기 위해 동원된 용역 깡패들이 들이닥쳐 공연을 난장판으로 만들게 되고, 이에 멤버들은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며 깡패들과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첫 회에서 오란희(고은미)를 괴롭히는 취객들을 상대로 왕년의 주먹 실력을 과시했던 전설희가 또다시 대형사고를 치게 되는 셈이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컴백 마돈나’ 밴드끼리 뜨거운 의리를 과시하고 있는 네 사람은 집단 난투극을 통해 또 한 번 의기투합, 땀나는 난투극 장면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측은 “의리로 똘똘 뭉친 전설희와 컴백 마돈나 밴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혼 후 자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설희의 활약상은 계속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 외 10회 분에서는 전설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장태현(이준혁)의 모습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몰아내려는 세력 뒤에 감춰진 음모를 파헤치는 전설희의 모습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그동안 드라마의 ‘마의 시간대’라고 불리며 전통적인 뉴스타임이라고 여겨지던 9시 시간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지난 2일 첫 방송 때 1개의 광고로 시작했던 ‘나는 전설이다’는 방송 3주 만인 6회 방송분에서는 20개에 달하는 광고가 붙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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