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1월부터 KT 시내전화 가입자가 SK텔링크의 국제전화를 이용하더라도, 국제전화 요금고지서를 별도로 받지 않고 KT의 시내전화 요금고지서에 통합 청구받게 된다.
KT와 SK텔링크는 31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국제전화요금 통합과금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KT와 SK텔링크간 협정 체결을 시작으로 향후 전 사업자간 협정 체결이 완료되면, 이용자의 요금 납부의 편리성 증대 및 별도 청구서 발행으로 인한 사회적 자원낭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KT의 시내전화 가입자는 KT 이외의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국제전화 요금고지서를 별도로 수령해 별도로 납부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현재 시내전화 사업자 중 SK브로드밴드와 LG U 는 대부분의 국제전화 사업자와 통합과금을 시행 중이다.
이와 관련, KT 관계자는 "향후 가입자 편익을 위해 SKT와 LG U 이동전화에서 KT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국제전화요금이 이동전화 사업자의 요금고지서에 통합 과금될 수 있도록 하는 협정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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