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정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신정환이 강제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원정도박혐의에서 '뎅기열' 거짓말 파문까지 신정환의 사건을 요약해 방영했다.
현재 신정환은 한 시민에 의해 '도박 및 외환 관리법,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신정환의 행방이 묘연한데다 귀국을 거부하고 있어 검찰수사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 국가의 경우, 비자 없이도 60~90일 가까이 체류할 수 있어 그가 마음먹고 국가들을 옮겨다닌다면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약 신정환이 수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검찰이 강제수사를 할 수도 있으며, 해외 체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불법 체류란 죄목이 추가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신정환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충고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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