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계적 '쉐프' 화려한 요리솜씨 좀 볼까

LG전자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 개최

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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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9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0 LG 글로벌 아마추어 요리대회(LG Life Tastes Good Championship)’를 개최했다.

LG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참가국이 지난해 13개 국가에서 22개 국가로 대폭 늘었으며, 각 국가별 지역 예선에만 2,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요리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세계의 요리를 당신의 식탁에(World on your table)’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전세계 22개국의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25개 팀(40명)이 참가해 LG 광파오븐을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서울시 한식 홍보대사인 ‘에드워드 권(Edward Kwon/한국)’, 미슐랭 스타 쉐프인 ‘기 마르탱 (Guy Martin/프랑스)’, ‘샘 탈보트(Sam Talbot/미국)’, ‘사나즈 미나이(Sanaz Minaie/이란)’ 등 세계 정상급 요리사들과 ‘세계 요리사 협회(WACS)’와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가 심사위원단으로 참가해 대회의 공신력을 높였다.

이날 4명의 스타 요리사는 각 문화권을 대표하는 요리로 대회 주제(World on your table)를 멋지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타 요리사의 화려한 요리 솜씨를 볼 수 있는 ‘쿠킹 쇼’가 이벤트로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300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요리대회와 더불어 차세대 기술인 ‘참숯 열원(Charcoal Heater)’을 채택한 LG전자의 신제품 광파오븐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맛과 영양의 조화, 광파오븐의 활용도, 창의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특별상 1팀을 포함해 총 8개 수상 팀을 선정했다.

최우수팀에게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F1경기 관람권’을 포함한 ‘여행 패키지’가 제공되며, 입상순위에 따라 서울 왕복 항공권, 프리미엄 주방제품 세트, LG전자 주방 가전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LG 광파오븐을 통해 소비자들이 전문 요리사와 같이 맛있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참숯 열원을 사용한 차세대 광파 오븐 개발로 소비자들의 식탁이 더욱 풍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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