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부산국제영화제서 ‘올레 라운지’ 운영

부산 해운대 PIFF 빌리지서

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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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14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쿡TV, 아이폰4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올레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레 라운지’는 부산 해운대 PIFF 빌리지 인근 행사장에 약 380㎡ 크기로 오픈했다. 200인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중앙 무대와 함께 쿡 서비스, 아이폰4 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IT 체험관, 인터넷 검색과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쿡 체험관은 쿡TV 스카이라이프로 3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3D 체험존’, e북 단말기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쿡 북카페존’, 행사장 주변 지역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쿡타운존’ 등으로 이뤄져 있다.

복층 구조인 아이폰4 체험관은 1층에서 아이폰4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으며, 2층은 페이스타임, 자이로스코프 등 아이폰4 특화 기능을 활용한 게임 이벤트 존으로 운영된다.

영화제 기간 중 올레 라운지 중앙 무대에서는 라디오 및 쿡TV 프로그램 공개방송, 영화제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8일에는 영화배우 유준상, 영화감독 김지운이 출연한 쿡TV Channel 1 프로그램 ‘소설 같은 인터뷰’ 공개촬영이 있었으며, 임권택 감독, 배우 안성기, 강수연, 유지태, 수애 등이 출연한 SBS FM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 공개방송이 같은 날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열렸다.

이 밖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아주담담 토크쇼’, 아이폰4로 촬영한 단편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폰4 Film Festival’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14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일정은 올레 라운지 입구의 행사 일정표를 참조하면 된다.

KT는 또 쿡TV 특집관 ‘부산국제영화제’와 실시간 채널 ‘Channel 1’, 아이폰 쿡TV 가이드 앱을 통해 34편의 영화제 상영작 하이라이트 및 부산국제영화제 데일리 현장스케치, 올레 라운지에서 진행된 공개방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KT 미디어본부장 서종렬 전무는 “올레 라운지는 쿡TV나 아이폰4 등 KT의 첨단 IT서비스를 체험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가 될 것”이라며, “영화제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도 쿡TV 특집관과 실시간 채널, 아이폰 앱 등을 이용하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언제 어디서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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