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프랜차이즈協, "상생 모델로 지속가능한 성장 이어갈 것"

유상진 기자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를 앞두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협가 총회에서 발표할 '서울선언문(Seoul Initiative)' 내용을 확정했다.

오는 13일 발표한 선언문은 ▲친환경 경영정책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 ▲상생발전 ▲세계화 4개 분야의 현안과 목표를 다루고 있으며, 내용은 크게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기조로 한다.

협회는 앞으로의 과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발전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제 설정이라고 보고 있다.

현안의 심각성에 따라 협회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 냉.난방 온도 규제 및 관련 교육과정 개설 등 실천 가능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폭염와 폭우, 수온상승으로 채소와 과일, 커피 등 식자재 가격이 오르고 수온 상승으로 인하 해산물 가격이 상승했다. 이로인해 전체 프랜차이즈 산업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발전,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을 통한 사회공헌 그리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이 아젠다로 설정되었다.

한편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JW 메리어트호텔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된다.
WFC(World Franchise Council)총회에는  41개 회원국 중 36개국이 참여한다.

지난 해 국내 프랜차이즈산업 매출액은 84조원으로 GDP의 8%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고용인력이 150만 명에 달하는 등 국내 일자리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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