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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해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과 연극 무대까지 섭렵하고 있는 유건이 KBS 드라마 스페셜 <텍사스 안타(극본 한상운 연출 박현석 제작 마켓인사이트)>의 주연을 맡았다.
유건은 <텍사스 안타>에서 마트 채소배달 아르바이트에 컴퓨터 출장수리까지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20대 청년, 승현 역을 맡았다. 승현은 엄마에게 부칠 돈을 사설 스포츠 토토에 쏟아 부어 다 잃고 난 후, ‘한 방’ 크게 터뜨려서 인생을 역전시키겠다는 허황된 꿈을 품게 된다.
유건의 파트너가 되는 것은 요즈음 <이웃집 웬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손현주. 유건은 손현주와 함께 통 큰 ‘한 방’을 이루기 위한 목숨까지 내건 위험한 모험을 한다.
<텍사스 안타>에는 그 외 야구선수 출신의 김광현과 <전우>에서 짧고 굵은 연기로 인상을 남긴 연기파 배우 전예서가 출연해 극에 재미를 더한다.
KBS 드라마 스페셜은 드라마 시티가 종영한 후 2년 막에 부활한 단막극으로 ‘막장 속의 단비’로 칭해지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총 24편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가는 KBS 드라마 스페셜의 후반 주자로 나선 <텍사스 안타>가 그 위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3일 11시 1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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