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원도, 도내 우수 인재 채용위한 취업박람회 개최

"꿈을 향하는 강원, 미래의 가치는 사람입니다"

김은혜 기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오는 29일 '2010 강원바이오취업박람회'를 춘천바이오타운(구 하이테크벤처타운) BIO-3동,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춘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역량 강화와 도내 우수 인재들의 타지역 유출방지 및 전문인력의 수급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맞춤식 취업박람회로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업인 한국코러스제약, 팜스젠, 에이지그린, 바이오토피아, 에코비전, 애드바이오텍 등 15개사가 참가해 도내 바이오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현장 면접을 통해 6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현장 면접을 위한 바이오 채용관, 이력서 컨설팅, 현장 참가한 기업과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매칭할 수 있는 매칭컨설팅이 진행되며, 취업세미나, 이미지커리커쳐, 이력서촬영관 등 다양한 취업관련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여기업과 구직자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관에서는 하반기 채용이 예정되어 있는 우수 바이오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도내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컨설팅관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전문가의 맞춤형 이력서 컨설팅, 참가한 기업과 구직자들을 현장에서 매칭하는 매칭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셀프모의면접체험관’에서는 온라인을 통하여 해당분야에 적합한 실전면접질문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취업 준비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합격으로 가는 나만의 취업전략 및 채용동향'이라는 주제로 취업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며, 구직자들의 취업관련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문서지원실을 운영하여 구직자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무료 인터넷 서비스와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http://biojob.incruit.com에 사전등록을 한 후 박람회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USB 메모리,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고인영 원장은 “2010 강원바이오취업박람회는 바이오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뿐만 아니라 춘천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지역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한림대의료관광인재양성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