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듀윌, 조남규.송정은 무용단과 메세나 결연

‘2010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 참석

허성화 기자
<사진설명: 양형남 에듀윌 대표(오른쪽)가 조남규 교수(왼쪽)와 메세나 결연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설명: 양형남 에듀윌 대표(오른쪽)가 조남규 교수(왼쪽)와 메세나 결연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조남규ㆍ송정은 무용단과 메세나 결연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메세나(Mecenat)’는 프랑스어로 기업이 이윤의 사회적 환원과 회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문화, 예술, 과학 분야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말이다.

에듀윌은 올해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조남규ㆍ송정은 무용단의 정기공연 ‘불망의 강 Ⅱ(不忘의 江 Ⅱ)’의 협찬사로 참여하는 등 문화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 서울 일신아트홀에서 열린 한국메세나협의회 주최 ‘2010 기업과 예술의 만남’ 행사에 참석해 조남규ㆍ송정은 무용단과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결연을 체결했다.

조남규ㆍ송정은 무용단은 1991년 10월 한국 최초 한국무용부문 부부 무용단으로 창단된 이래 한국적 소재에 바탕을 둔 민속춤과 창착춤을 선보이며 한국무용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시작된 ‘기업과 예술의 만남’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시작되었다. 2007년부터는 중소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칭펀드를 도입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예술지원을 주선하고 있다.

올해는 73개 기업(대기업 23곳, 중소기업 50곳)과 예술단체 73곳 등 총 73쌍이 결연커플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철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해 박영주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재계, 문화계 초청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후 이벤트로는 첼리스트 정명화가 이끄는 ‘M4One챔버 앙상블’의 연주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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