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듀윌 사회복지사 제1회 온라인 모의고사

허성화 기자

<에듀윌 사회복지사 제1회 온라인 모의고사 실시>

<에듀윌 사회복지사 제1회 온라인 모의고사 실시>

사회복지사 전문 온라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은 ‘사회복지사 1급 제1회 온라인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2011년 치러질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출제위원급 강사진이 문제를 출제해 지원자의 실력점검과 대책수립 및 실전연습이 가능하다.

모의고사 응시대상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모의고사 신청 페이지에서 오는 12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응시료는 무료다. 모의고사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온라인 모의고사의 특성상 시험기간 동안에도 접수 가능하다. 모의고사를 볼 때 시험시간이 표기 되기 때문에 이를 체크해 문제풀이 소요시간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다.

모의고사 후 성적확인은 12월 6일 이후 나의 강의실 코너에서 온라인 모의고사 결과보기를 이용하면 된다. 자신의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등수를 통해 상대평가를 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의 경우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하다. 관련 전공자가 아니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는 한 학기 최고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을 이수 할 수 있으며, 각각 80학점과 140학점 이상을 이수 받으면 전문학사와 학사학위를 받는다.

2010년 제8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의 합격률은 42.08%로, 2009년도 합격률 31.1% 대비 10.98%포인트 상승했다. 연도별 합격률을 살펴보면 시행첫해였던 2003년도에는 6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지만, 2005년 이후에는 모두 50%미만으로 합격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