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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와 차현정이 무대 위 극과 극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원작 리치 슈바트(Richie Chenat) / 연출 김진영 / 제작 극단 현대극장)에 방은희는 도도한 여인으로, 차현정은 귀여운 여인으로 출연, 전혀 다른 매력의 두 여인의 찰떡궁합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 것.
2011년을 사로잡을 진정한 코미디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미국에서 수 많은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작가 겸 감독, 리치 슈바트(Richie Chenat)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이 세계 초연 무대.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8인의 좌충우돌 관계를 그린 시크하고 통쾌한 코미디이다.
극중 방은희는 잘나가는 페미니스트 작가 마르조리 역을 맡았다.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의 마르조리는 ‘인생에 남자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인물로 시크하면서도 진정한 멋스러움을 아는 매력적인 여인이다.
특히, 방은희는 이번 작품이 1998년 연극 <수탉이 안 울면 암탉이라도> 이후, 무려 23년 만의 연극 무대여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생애 첫 연극 도전에 나서는 차현정은 발랄한 성격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인 테리 역을 맡았다. 이웃사촌인 마르조리와는 정반대의 성격과 매력을 지녔지만, 역시나 남자에게 큰 기대가 없이 살아가는 인물.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순박한 부모님 때문에 남자친구를 만나지만 부모님이 오시기로 한 전날 헤어지며 황당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렇게 방은희와 차현정은 외향적으로 전혀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마음만은 찰떡궁합인 두 여인의 좌충우돌 가짜 남자친구 만들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인들에게 흐릿해져 버린,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사랑받고 싶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유쾌하게 파헤치고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고자 하는 작품이다,
방은희, 차현정과 함께 허윤정, 장덕수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는 연극 <남자 따위가 왜 필요해>는 2011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방은희는 현재 매주 월~금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 씩씩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차현정은 2011년 1월 6일부터 매주 밤 11시에 방송되는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3>의 멤버로 합류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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