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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작곡가 김형석은 1989년 인순이의 '이별여행'으로 데뷔하여 김건모, 신승훈, 박진영, 성시경 등과 최근 발매된 박칼린과 임정희, 아이유에 이르기까지 당대 최고 인기 가수들과 작품 활동을 해오며 가요계의 주류 음악을 이끄는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워 왔다.
그동안 작곡가 겸 프로듀서, 프로젝트 밴드 리더, 또 음악아카데미 대표로서 다방면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 온 김형석은 4년 만에 ‘김형석 with Friends’ 그 두 번째 기념비적인 앨범을 내놓았다.
이번 앨범 역시 그와 음악 활동을 같이 해온 대한민국 톱 가수들의 다양한 개성을 바탕으로 그가 보유한 수많은 히트곡들을 엄선하여 풍부한 감성과 테마로 새롭게 재 탄생시킨 곡들로 채워져 우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그 첫번째 주자로 김형석의 영원한 애제자, 나윤권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부른 곡은 차태현, 성유리 주연의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삽입곡으로 심현보가 작사하고 성시경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날 이후로’ 기존의 클래식컬한 발라드를 미디움 템포의 부드러운 R&B로 재 편곡하여 애절한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첫번째 싱글 ‘그날 이후로’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작곡가 김형석의 숨겨진 명곡이 다시 재조명 되는 가운데, 그 두번째 싱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가 마침내 발매됐다.
이번에는 얼마 전 ‘사랑 참 밉다’로 환상 호흡을 자랑한 바 있는 빅마마의 이영현이 함께 했다.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는 2002년 정우성과 전지현이 출연했던 CF ‘2% 부족할때’의 삽입곡으로도 쓰였으며, 그 두 명의 배우가 유미가 부른 원곡의 뮤직비디오에도 같이 출연하면서 CF 카피와 함께 당시 큰 화제가 되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가졌던 기존의 애절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였고, 이영현 특유의 파워풀하고 탁월한 가창력과 함께 다시 태어났다.
나윤권의 ‘그날 이후로’, 이영현(빅마마)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가 발매와 동시에 연일 온라인 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2011 김형석 with Friends] 프로젝트가 세번째 싱글 ‘늦은 후회’로 또 한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이번에는 차가운 겨울을 달콤한 보이스로 녹이게 될 발라드의 대명사, 린(LYn)이 함께 했다. ‘늦은 후회’는 2001년 ‘보보’라는 이름으로 당시 3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강성연의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이끌어 준 바로 그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후렴구의 절묘한 전조를 통하여 린(LYn) 특유의 느낌과 가창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원곡의 애절한 느낌에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강조하여 기존의 스탠다드한 발라드와는 다른 린(LYn)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정규 미니앨범을 발매 하면서 카라가 부른 곡은 R&B의 디바 박정현이 불러 많은 사라을 받았던 ‘편지할께요’ 곡으로 5년만에 내놓는 김형석의 [2011 김형석 With Friends Part.1]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원곡의 발라드적인 느낌을 좀더 자유롭게 해석하여 보사노바 리듬과 일렉트닉한 분위기를 적절하게 살려 카라만의 귀엽고 발랄함으로 100%소화 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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