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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제작 골든썸. 아폴로픽처스 | 극본 김은희 | 연출 장항준 김영민 | 방송 SBS | 형식 20부작)이 지난 19일 밤 방송된 5부를 통해 연쇄살인사건 수사의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선풍적인 온라인 반응을 일으키며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버럭지훈’과 ‘발랄다경’의 속마음 재치있게 캐치한 ‘뇌구조’ 화제
‘한겨울에 체감온도 30도 되는 드라마” 네티즌 반응!!!
드라마 <싸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온라인 세계를 달구고 있다. 본격적으로 두번째 사건인 ‘연쇄살인사건’의 수사 전개를 보여준 5부(19일 방영)에서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연상케하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법의학자, 검사, 형사의 활약상을 골고루 보여주며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주인공들의 캐릭터 뇌구조. ‘버럭 윤지훈’의 뇌구조에는 ‘시체를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극 중 ‘윤지훈’의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네티즌들의 재치가 엿보이는 속마음들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극 중에서 신참 법의학자인 ‘고다경’에게 자주 쓰는 대사인 ‘꺼져’와 ‘나가’가 한 구석씩을 차지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의 명대사 ‘나는 틀리지 않았습니다.’역시 네티즌들이 ‘윤지훈’ 캐릭터의 뚝심에 한 껏 반해있음을 짐작케하는 부분. 게다가 ‘프로포즈 대실패ㅠ’라는 문구는 과거 회상씬에서 엄지원에게 차인 모습을 통해 무결점 캐릭터 ‘윤지훈’의 유일한 굴욕 사건에 대한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발랄 고다경’의 뇌구조 역시 화제. “에라 이 또라이 같은…”이라는 ‘윤지훈’을 향한 대사와 함께 ‘내가 목숨을 걸어서라도 범임을 꼭 잡아내고 말거야!’라는 ‘고다경’의 캐치 프레이즈가 가운데에서 눈길을 잡아 끈다. 뜨거운 온라인 반응을 입증하듯 <싸인>은 연쇄살인 사건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 진범이 밝혀지는 오늘! 시청률 재역전을 노린다.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 네티즌 수사대 발동!!!
방화범 안수현이냐 VS 농장주 이정범이냐? VS 제3의 인물? VS 트럭 사진 속 여자?
네티즌 범인 맞추기 설전 배틀 대화제
지난주 방송된 4회를 기점으로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 <싸인>의 두번째 사건은 바로 ‘연쇄살인사건’. 5회에서는 연쇄살인사건의 수사가 본 궤도에 오르며 사건에 사용된 트럭이 발견된 장소에서 주인공 4인방에 모두 만났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발견된 것은 과거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구의 백골사체들… 용의자는 2명으로 좁혀지고 있다. 바로 정겨운이 뒤쫒고 있었던 방화 용의자 안수현과 농장의 소유주로 알려진 미궁의 인물 이정범!!! 네티즌들은 긴장감으로 지켜본 5부가 끝나자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연쇄살인범의 트럭에 여자 사진으로 봐서… 젊은이 안수현이 범인일 것 같다.”, “안수현은 제작진이 던진 미끼. 진범은 분명 엄청난 반전이 있을 것이다. 내일 간떨려서 어떻게 보나…”, “아무래도 범인은 그 두사람 모두 아닐 것이다.”, “의외로 범인은 트럭에 걸린 사진 속 여자일 수 있다.” 라는 등 자신만의 추리력을 발휘, 범인을 맞추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6부를 한 층 더 기다리게 하는 네티즌의 호기심을 한 껏 증폭시킨 <싸인>의 선전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라는 차별성과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등 신뢰가는 연기자들의 결합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내어 ‘쩌는 몰입도’로 각광받고 있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SBS에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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