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은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해내고, 사시행시외시를 다 통과하여 트리플크라운을 이뤄낸 유능한 검사로 성장하는 한지훈 역을 맡았다. 염정아는 극중 재벌가에서 그림자처럼 살아왔지만, 수많은 역경을 딛고 결국 총수의 자리에 오르는 김인숙 역을 맡았다.
염정아는 봉태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2008년 드라마 <워킹맘>에서 워킹맘의 고군분투기와 애절한 모성연기를 억척스럽게 그리며 대한민국 워킹맘들의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켰었다. 이후 잠시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염정아는 3년여만의 복귀작인만큼 차기작 선택에 신중을 기해 <로열패밀리>의 파란만장한 인물 ‘김인숙’ 역을 선택, 오랜만에 시청자들과의 반가운 조우를 준비 하고 있다.
올해로 연기생활 20년에 접어든 염정아는 그 동안 영화 <장화,홍련>, <범죄의 재구성>, <소년, 천국에 가다>와 더불어 드라마 <워킹맘>, <사랑한다 말해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40여 편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하고 늘 색다르고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그녀가 이번 <로열패밀리>에서는 재벌가에서 그림자처럼 살아왔지만 온갖 역경을 딛고 결국 총수의 자리에 오르는 김인숙 역으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을 한껏 기대케 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 측 역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요하는 김인숙 역에 염정아 외에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다. 배우가 갖고 있는 연기적인 내공과 역량, 배역에 대한 흡입력으로 봤을 때도 매우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MBC드라마 <김수로>에서 타이틀 롤인 김수로 역을 맡아 방영 내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던 지성은 이번 <로열패밀리>에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용의자였던 미제사건의 진범을 잡아 스타검사가 된 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아낌없이 후원해 준 인숙을 위해 헌신하는 ‘한지훈’ 역을 맡아 또 한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에서든 영화에서든 언제나 맡은 캐릭터를 120%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믿음이 가는 배우로 사랑 받고 있는 지성. 특히 지난해 <김수로>에서는 타이틀 롤 답게 전체 극을 이끌어 나가는 무게감있는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뉴하트>의 순정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의사 ‘이은성’의 모습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그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찬사를 받았다. 이번 <로열패밀리>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3년만의 복귀를 앞두고 염정아는 “오랜만에 작품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서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로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 그 동안 충전된 에너지와 열정을 이번 작품 속 ‘김인숙’ 캐릭터에 아낌없이 쏟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높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며 소감을 밝혔고, 한지훈 역의 지성 역시 “다양한 작품을 모색하던 중 무엇보다 탄탄한 대본의 힘이 느껴지는 <로열패밀리>를 선택하게 되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성공했지만 남모를 아픔을 가진 한지훈 역을 통해 또 한 번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며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로열패밀리>(연출:김도훈/각색:김영현,박상연,극본:권음미/제작:(주)퓨쳐원&CJ미디어/방송:MBC)는 재벌가를 중심으로 그림자처럼 살아온 한 여인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그린 작품이다. 재벌가에 입성해 총수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여인과, 불우한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유능한 검사로 성장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는다. <선덕여왕>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종합병원2>의 권음미 작가가 2년여간 준비했으며, <스포트라이트>를 연출한 김도훈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로열패밀리>는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가 3월2일 MBC 수, 목 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