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 아이 자연의 리듬으로 가득한 하루 만들기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발도르프 아이 성장 프로그램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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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온라인] 모든 감각을 발달시켜야 하는 유아기 아이들에게 자연은 소중한 놀이터다.
아이에게 플라스틱 장난감 대신 자연물 놀잇감을 주자.
자연을 느끼는 생활 속에서 아이의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중시하고 아이다움을 키워주는 발도르프 육아.
아이의 성장과 발달, 생활과 놀이, 부모의 역할에 대한 발도르프 육아의 생각들을 지금 만나보자.

집에서 할 수 있는 발도르프식 생활과 놀이, 집꾸밈 아이디어.
선행학습이나 경쟁을 지향했던 과거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자기성장력을 믿고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소신맘’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대안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대표적인 교육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발도르프 교육이다.

 발도르프 교육은 20세기 초 독일의 철학자 루돌프 슈타이너가 인지학을 바탕으로 고안한 교육법으로, 슈타이너 교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발도르프’라는 이름은 191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발도르프-아스토리아 담배공장터에 슈타이너가 최초로 세운 학교인 ‘자유 발도르프 학교’에서 유래한다. 독일에서 출발한 발도르프 교육은 유럽 각지로 퍼져나가 현재는 전 세계에 1,000여 곳의 학교와 1,500여 개의 유치원이 있다.

 청어람미디어의 신간 󰡔우리집은 발도르프 유치원󰡕은 부모가 집에서 직접 발도르프 육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을 엮은 일본의 크레용하우스 출판사는 아동, 자녀교육 전문 출판사로, 엄마들이 읽을 수 있는 발도르프 관련 도서를 여러 권 펴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발도르프 교육의 이론과 실천법을 한 권에 담아내 초보 부모나 발도르프 교육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한 입문서이다.  발도르프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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