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방송될 <파라다이스 목장> 4부에서 탄생되는 첫 번째 뉴커플은 이연희와 주상욱 커플. D.I 리조트의 요트 시승식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 이연희는 파티가 끝난 뒤에도 홀로 남아 설거지 및 뒷처리를 하게 된다.

안쓰럽게 서빙일을 하는 그녀를 지켜보던 테리우스 주상욱은 파티가 끝난 뒤 이연희를 도우러 오고, 다른 여자를 데리고 나타나 자신을 구박하던 심창민에게 받은 상처로 힘들어하던 이연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마치 꿈 같은 단둘의 요트데이트가 끝난 후, 다시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만난 두 사람. 주상욱은 “나… 네가 좋은 것 같다.”라며 설레이는 고백을 한다. 그리고 꿈결같은 이마뽀뽀가 이어지고 여심을 휘어잡는 주상욱의 고백이 오늘 밤 방송된다.

요트데이트에 커플로 나타나 이연희의 마음을 뒤집어놓는 주인공이자 두 번째 뉴커플은 바로 심창민과 유하나 커플. 이혼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심창민의 마음 속에 유하나는 점점 더 친구에서 여자로 다가오고 있는 중. 그러나 그녀의 작업장에서 우연히도 유하나와 주상욱이 예전 연인시절에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묘한 질투에 사로잡힌 심창민… 결국 유하나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게 된다. 이연희에게 이혼선언을 당한 상처를 안고 있는 남자 심창민과 주상욱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있는 여자 유하나의 새로운 멜로라인이 어떤 구도로 진행될지 한 층 기대가 된다.
과거 부부사이였던 심창민, 이연희와 과거 연인사이였던 주상욱, 유하나의 본격적인 파트너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파라다이스 목장> 4부. 주인공들의 미묘한 심경변화와 함께 러브라인 재편성으로 더욱 재미를 더해가고 있어 앞으로 시청자들이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그들의 꼬여가는, 발칙한 러브스캔들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한국 드라마에서 드물게 전편이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으로 지난 2009년 12월 17일부터 2010년 5월 26일까지 총 6개월 간의 촬영, 그 이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의 후반작업을 통해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