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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패밀리>는 JK그룹이라는 재벌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야망과 진실, 배신과 사랑 등을 무겁지 않으면서도 심도 있게 그려낼 MBC 새 수목드라마. 이 JK가의 유일한 딸이자 다크호스인 조현진역에는 최근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미모의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차예련이 캐스팅됐다. 극중에서 차예련은 최고의 교육과정을 거쳤지만 손에 쥐어 쥔 것에 안주하지 않는 노력형 재벌3세 조현진역을 맡아 사업적 마인드의 똑 부러진 모습뿐 아니라, 매회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이며 패션리더로서의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JK그룹 고문변호사 김태혁 역에는 등장만으로도 큰 존재감을 안겨줄 독고영재가 캐스팅됐다. 그룹의 최대주주이자 실세 공순호 회장(김영애)의 사투를 오랜 세월 곁에서 성실하게 돕는 조력자로,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철의 여인 공여사가 유일하게 속을 털어놓는 대상이기도 하다.
JK그룹의 죽은 조회장의 비서이자 현재는 JK가의 내밀한 일을 도맡아 하는 수석집사 엄기도역은 전노민이 맡는다. 특히 엄집사는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결국 총수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인숙(염정아)의 과거와 현재의 모략을 모두 알고 있는 인물로, 오랜 세월 남몰래 인숙의 옆에서 그녀를 연민하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태어나면서부터 JK그룹의 장남이라는 영예와 부담을 동시에 짊어진 JK전자 사장 조동진역에는 연기파 배우 안내상이 캐스팅됐다. 결혼 역시 정략결혼을 한 만큼, 재벌가의 매뉴얼에 철저하게 맞춰 살아온 인물로 현재 JK그룹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영화 <시>와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안내상이 이번엔 재벌가의 장남 역할을 맡아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조동진과 정략결혼을 한 아내 임윤서역에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따뜻하고 강한 어머니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미선이 캐스팅됐다. 이번 <로열패밀리>에서는 뿌리깊은 재벌가의 장녀로, 시어머니를 도청할 정도의 철저함을 가진 임윤서역을 맡아 헌신적인 모성애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제빵왕 김탁구>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의 또 다른 핵심의 축을 쥐고 있는 지성(한지훈역)의 친구로는 기태영이 캐스팅됐다. 기태영이 연기하게 될 강충기는 하루 십 여건의 사건도 거뜬히 처리해내는 능력 있는 서울지검 검사다. 때론 지훈과 대립하지만, 결국 지훈이 진실에 다가갈 수 있게 돕는 매력 있는 역할을 맡았다.
최근 영화 <노바디 썸바디>에 송혜교의 약혼자로 캐스팅 되기도 한 기태영은 2011년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에서 큰 활약을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연기뿐 아니라 각종 시상식이나 화보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채영은 박민경 기자역에 캐스팅됐다. 똑똑한 두뇌와 매력적인 외모를 이용해 자신의 야심과 꿈을 쫓는 인물로, JK가 프린세스인 현진(차예련)의 막역한 친구이면서 지훈(지성)이라는 남자를 놓고 경쟁하기도 한다.
인기 아이돌 스타에서 최근에는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는 유키스의 동호 역시 <로열패밀리>에서 만날 수 있다. 동호는 인숙(염정아)의 아들 조병준역을 맡아 보스턴에서 유학중인 하버드대 예비생으로서의 스마트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해 영화 <이층의 악당>에 출연한 데 이어 영화 <마이블랙미니드레스>, <해피투게더>에 잇따라 캐스팅 된 동호는, 극중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인숙(염정아)에게 친권을 포기하라고 할 만큼 냉정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한다.
연기의 내공과 역량이 느껴지는 관록 있는 선배 연기자들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새롭게 떠오르는 신예 연기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 명품드라마 <로열패밀리>는 오는 3월2일 첫 방송 되며, 이 많은 배우들이 어떤 눈부신 연기 조합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이다.
<로열패밀리>(연출:김도훈/극본:권음미,크리에이터:김영현,박상연/제작:(주)퓨쳐원&CJ미디어(주)/
방송:MBC)는 재벌가를 중심으로 그림자처럼 살아온 한 여인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그린 작품이다. 재벌가에 입성해 총수의 자리에까지 오르는 여인과, 불우한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유능한 검사로 성장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담는다. <선덕여왕>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종합병원2>의 권음미 작가가 2년 여간 준비했으며, <스포트라이트>를 연출한 김도훈PD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3월2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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