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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스쿨>에서 스마트한 외모, 우월한 노래실력만큼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춘 우월반 담임 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이기찬은 늘 최고를 추구하는 완벽주의자답게 집요하고 꼼꼼한 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알고 보면 빈틈 많고 은근히 뒤끝 있는 이중적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려 두 얼굴의 사나이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또한, 극 중 이기찬은 고교시절부터 앙숙이자 라이벌이었던 열등반 담임 김영철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굴욕사건에 휘말리고 있는데 김영철의 짓궂은 장난 때문에 학창시절 첫사랑 앞에서 바지가 벗겨진 일을 시작해서 김영철과의 대결에서 패해 레알스쿨 운동장을 속옷 바람으로 활보하는 등 거침없는 수난들을 겪어내며 <레알스쿨>에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천만가지 표정부터 기상천외 몸개그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는 이기찬은 “처음엔 지적인 선생님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코믹한 요소들도 많이 있어 이색적인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다. 연기 도전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시트콤이든 다른 분야든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 편하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8일(화) 방송될 MBC every1 <레알스쿨> 22회에는 뮤지컬 대회를 앞두고 본격 연습에 돌입한 레알스쿨 열등반과 우월반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반의 승리를 위해 꿀떡녀 주다영이 우월반으로 위장 잠입해 벌어지는 요절복통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MBC every1 <레알스쿨>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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