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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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성민, “여자 친구가 생겼어요” 키스 상대는 누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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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이 ‘립밤 키스’를 선보여 화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극본 손영목 황금창, 연출 김형일/제작 필림이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장일준(최수종)의 장남 장성민 역으로 열연중인 성민이 여자 친구와의 첫 키스를 나눈 것.

오늘(9일) 방송될 15회분에서 성민은 입술에 립밤을 바르는 여자친구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수줍게 입을 맞추고 “포도향이 난다”며 첫 키스의 달콤함을 표현한다.

아이돌 스타 성민의 여자친구로 전격 캐스팅된 행운의 주인공은 신인연기자 다은(23). 여성 그룹 LPG 2기 출신으로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수의 길을 과감히 포기하고 연기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다은은 데뷔작에서 성민과 풋풋한 첫 키스를 나누는 행운을 거머쥐게 된 셈이다. 

그러나 성민의 첫 키스는 달콤함으로만 끝나지는 않을 전망. 성민은 아버지의 선거를 돕겠다는 과도한 열의 때문에 장일준 선거 캠프의 위기를 가져왔다. 이번 첫 키스 역시 사고로 이어지면서 경선 후보 당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장일준이 또다시 위기에 처하기 때문이다. 성민에게 그야말로 달콤 살벌한 첫 키스인 셈이다.

제작사 필림이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성민의 키스 때문에 장일준이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지만, 성민의 ‘트러블메이커’ 역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민이 장일준과 진심을 나누고 아버지의 보이지 않는 오른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성민의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4회 방송에서 장일준과 김경모(홍요섭)가 이수명(정한용) 대통령이 당원들의 지지를 미끼로  어두운 거래를 동시에 제안하면서 끝을 맺었다. 이에 ‘반전의 달인’ 장일준이 이 제안을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프레지던트’는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흥미진진하고 리얼한 전개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홀리커들을 대거 양산해가고 있다.

사진= 필림이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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