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금수령만으로도 금융혜택’…KB연금우대통장·적금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KB국민은행은 금년부터 본격 도래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및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퇴직연금 가입고객들의 금융니즈에 맞춰 연금수령 고객들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KB연금우대통장·적금을 21일 출시했다. 

KB연금우대통장은 연금을 수령하거나 준비하는 만 50세 이상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공적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보훈연금)은 물론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연금신탁·역모기지론)의 연금수령을 모두 한 통장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 통장으로의 연금수령금액에 대해 7일간 연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연금수령이나 급여이체 또는 KB카드결제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창구이용 당행송금수수료, 전자금융(인터넷뱅킹·폰뱅킹·모바일뱅킹) 타행이체수수료 및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이용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이 통장 신규일 익익월 10일까지는 거래실적과 관계없이 총 20회의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연금우대적금은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나 연단위로 5년까지 자동연장 된다. 저축금액은 월 1만원이상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연 3.5%의 기본이율에 KB연금우대통장으로 연금수령시 제공되는 연 0.2%P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 3.7%를 받을 수 있고, 1년 후 만기 재예치시에는 재예치 기간 동안 연 0.1%P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적금은 해외여행∙3일이상의 입원∙퇴직∙창업∙칠순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기본이율로 해지가 가능한 특별중도해지서비스를 제공, 편안한 연금생활 설계가 가능하게 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